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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듬뿍, 마음은 풍성…아쉬운 귀경길
입력 2015.02.20 (21:01) 수정 2015.02.20 (22: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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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2월 20일 금요일, 연휴 사흗날 9시 뉴스입니다.

오늘은 본격 귀경이 시작됐습니다.

짧았던 만남의 기쁨과 헤어지는 아쉬움이 교차한 하루였는데요, 먼저, 이슬기 기자가 헬기를 타고 귀경길 모습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모처럼 다시 만난 가족들에게 헤어져야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자녀들이 탄 차는 떠났지만 노모는 자리를 뜨지 못하고, 하염없이 뒷모습만 바라봅니다.

한데 모여 장작을 패는 가족들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남은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게 해드리려는 자식들의 효심이 느껴집니다.

섬마을에 다녀온 배 한척이 항구에 들어섭니다.

배에서 내리는 귀경객들의 손에는 고향의 정을 가득 담은 보따리가 바리바리 들렸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온 귀경객들도 부모님이 싸주신 음식을 한아름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휴게소에 들린 운전자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장시간 운전으로 굳은 몸을 풀어줍니다.

먼 길을 오가느라 몸은 피곤했지만 가슴에 듬뿍 담아온 고향의 정이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 고향의 정 듬뿍, 마음은 풍성…아쉬운 귀경길
    • 입력 2015-02-20 21:02:10
    • 수정2015-02-20 22:41:05
    뉴스 9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2월 20일 금요일, 연휴 사흗날 9시 뉴스입니다.

오늘은 본격 귀경이 시작됐습니다.

짧았던 만남의 기쁨과 헤어지는 아쉬움이 교차한 하루였는데요, 먼저, 이슬기 기자가 헬기를 타고 귀경길 모습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모처럼 다시 만난 가족들에게 헤어져야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자녀들이 탄 차는 떠났지만 노모는 자리를 뜨지 못하고, 하염없이 뒷모습만 바라봅니다.

한데 모여 장작을 패는 가족들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남은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게 해드리려는 자식들의 효심이 느껴집니다.

섬마을에 다녀온 배 한척이 항구에 들어섭니다.

배에서 내리는 귀경객들의 손에는 고향의 정을 가득 담은 보따리가 바리바리 들렸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온 귀경객들도 부모님이 싸주신 음식을 한아름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휴게소에 들린 운전자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장시간 운전으로 굳은 몸을 풀어줍니다.

먼 길을 오가느라 몸은 피곤했지만 가슴에 듬뿍 담아온 고향의 정이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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