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사이드] 세월을 비껴간 남자 스타
입력 2015.02.24 (08:22)
수정 2015.02.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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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간이 흘러도 처음 모습 그대로 빛나는 남자 스타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꽃 미모에 중후한 멋까지 보태진 세월을 비껴간, 세월이 비껴간! 남자 배우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빛! 대한민국 대표 조각미남 배우 원빈 씨~ 소년의 천진난만함과 농염한 눈빛의 남자 스타인데요.
<녹취> 신보라(개그우먼) : “진짜 일주일 동안 안 씻은 거야. (씻은 거야! 씻은 거야!) 너희들은 왜 씻니?”
씻지 않아도~ 혹은 조금 망가진 모습도 누구보다 빛나는 보석 같은 남자!
원빈 씨의 나이는 올해 39세로 싸이, 이태곤 씨와 동갑이라는데요!
18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한결같이 멋있는 그에게 꽃미남이란 수식어는 부담이기도 했습니다.
<녹취> 원빈(배우) : “어렸을 때는 조금 (꽃미남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부분이 물론 노력해서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지점이 오는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는 원빈 씨! 앞으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다음 만나볼 스타~ 여자라면 한 번쯤 꿈꿔본 배우 소지섭 씨입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흔드는 마성의 스타죠!
<녹취> 소지섭(배우) : “I Love you”
연기뿐 아니라 랩 실력도 출중한 팔방미인 스타인데요.
조금 노안이었던 신인시절과는 달리 최근엔 대표적인 동안 스타로 꼽히고 있죠!
수영선수 출신답게 몸매까지 완벽한 배우 소지섭 씨였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여심을 훔친 배우 정우성 씨!
조각 같은 외모에 잡티 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비율 좋은 몸매로 꾸준히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마흔이 넘은 지금도 숱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정우성(배우) : “좋아요.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해요! 늘 새로워요.”
정우성 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여전히 잘생긴 배우, 정우성 씨였습니다.
시간을 더 거슬러 50~60대 남자 배우를 만나볼까요?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매력적인 미소!
배우 김상중 씨입니다 51세의 나이, 교복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데요.
<녹취> 김상중(배우): “96년생 유상중입니다. 뿌잉뿌잉~”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 애교까지! 정말 매력적이죠?
60대 배우 유동근 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 유동근(배우) : “그래도 내가 네 아버지인데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 짐을 지게 해.”
심금을 울리는 연기력까지 갖춘 유동근 씨!
아내 전인화 씨와 함께 대표적인 잉꼬부부이자 연예계 대표 애처가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뽀뽀는 매일 하죠.”
세월을 완전히 비껴가진 못했어도 중년의 멋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와 매력으로 사랑받는 남자 스타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처음 모습 그대로 빛나는 남자 스타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꽃 미모에 중후한 멋까지 보태진 세월을 비껴간, 세월이 비껴간! 남자 배우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빛! 대한민국 대표 조각미남 배우 원빈 씨~ 소년의 천진난만함과 농염한 눈빛의 남자 스타인데요.
<녹취> 신보라(개그우먼) : “진짜 일주일 동안 안 씻은 거야. (씻은 거야! 씻은 거야!) 너희들은 왜 씻니?”
씻지 않아도~ 혹은 조금 망가진 모습도 누구보다 빛나는 보석 같은 남자!
원빈 씨의 나이는 올해 39세로 싸이, 이태곤 씨와 동갑이라는데요!
18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한결같이 멋있는 그에게 꽃미남이란 수식어는 부담이기도 했습니다.
<녹취> 원빈(배우) : “어렸을 때는 조금 (꽃미남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부분이 물론 노력해서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지점이 오는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는 원빈 씨! 앞으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다음 만나볼 스타~ 여자라면 한 번쯤 꿈꿔본 배우 소지섭 씨입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흔드는 마성의 스타죠!
<녹취> 소지섭(배우) : “I Love you”
연기뿐 아니라 랩 실력도 출중한 팔방미인 스타인데요.
조금 노안이었던 신인시절과는 달리 최근엔 대표적인 동안 스타로 꼽히고 있죠!
수영선수 출신답게 몸매까지 완벽한 배우 소지섭 씨였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여심을 훔친 배우 정우성 씨!
조각 같은 외모에 잡티 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비율 좋은 몸매로 꾸준히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마흔이 넘은 지금도 숱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정우성(배우) : “좋아요.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해요! 늘 새로워요.”
정우성 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여전히 잘생긴 배우, 정우성 씨였습니다.
시간을 더 거슬러 50~60대 남자 배우를 만나볼까요?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매력적인 미소!
배우 김상중 씨입니다 51세의 나이, 교복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데요.
<녹취> 김상중(배우): “96년생 유상중입니다. 뿌잉뿌잉~”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 애교까지! 정말 매력적이죠?
60대 배우 유동근 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 유동근(배우) : “그래도 내가 네 아버지인데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 짐을 지게 해.”
심금을 울리는 연기력까지 갖춘 유동근 씨!
아내 전인화 씨와 함께 대표적인 잉꼬부부이자 연예계 대표 애처가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뽀뽀는 매일 하죠.”
세월을 완전히 비껴가진 못했어도 중년의 멋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와 매력으로 사랑받는 남자 스타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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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24 08:24:27
- 수정2015-02-24 14:59:34

<앵커 멘트>
시간이 흘러도 처음 모습 그대로 빛나는 남자 스타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꽃 미모에 중후한 멋까지 보태진 세월을 비껴간, 세월이 비껴간! 남자 배우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빛! 대한민국 대표 조각미남 배우 원빈 씨~ 소년의 천진난만함과 농염한 눈빛의 남자 스타인데요.
<녹취> 신보라(개그우먼) : “진짜 일주일 동안 안 씻은 거야. (씻은 거야! 씻은 거야!) 너희들은 왜 씻니?”
씻지 않아도~ 혹은 조금 망가진 모습도 누구보다 빛나는 보석 같은 남자!
원빈 씨의 나이는 올해 39세로 싸이, 이태곤 씨와 동갑이라는데요!
18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한결같이 멋있는 그에게 꽃미남이란 수식어는 부담이기도 했습니다.
<녹취> 원빈(배우) : “어렸을 때는 조금 (꽃미남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부분이 물론 노력해서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지점이 오는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는 원빈 씨! 앞으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다음 만나볼 스타~ 여자라면 한 번쯤 꿈꿔본 배우 소지섭 씨입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흔드는 마성의 스타죠!
<녹취> 소지섭(배우) : “I Love you”
연기뿐 아니라 랩 실력도 출중한 팔방미인 스타인데요.
조금 노안이었던 신인시절과는 달리 최근엔 대표적인 동안 스타로 꼽히고 있죠!
수영선수 출신답게 몸매까지 완벽한 배우 소지섭 씨였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여심을 훔친 배우 정우성 씨!
조각 같은 외모에 잡티 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비율 좋은 몸매로 꾸준히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마흔이 넘은 지금도 숱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정우성(배우) : “좋아요.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해요! 늘 새로워요.”
정우성 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여전히 잘생긴 배우, 정우성 씨였습니다.
시간을 더 거슬러 50~60대 남자 배우를 만나볼까요?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매력적인 미소!
배우 김상중 씨입니다 51세의 나이, 교복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데요.
<녹취> 김상중(배우): “96년생 유상중입니다. 뿌잉뿌잉~”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 애교까지! 정말 매력적이죠?
60대 배우 유동근 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 유동근(배우) : “그래도 내가 네 아버지인데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 짐을 지게 해.”
심금을 울리는 연기력까지 갖춘 유동근 씨!
아내 전인화 씨와 함께 대표적인 잉꼬부부이자 연예계 대표 애처가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뽀뽀는 매일 하죠.”
세월을 완전히 비껴가진 못했어도 중년의 멋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와 매력으로 사랑받는 남자 스타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처음 모습 그대로 빛나는 남자 스타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꽃 미모에 중후한 멋까지 보태진 세월을 비껴간, 세월이 비껴간! 남자 배우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빛! 대한민국 대표 조각미남 배우 원빈 씨~ 소년의 천진난만함과 농염한 눈빛의 남자 스타인데요.
<녹취> 신보라(개그우먼) : “진짜 일주일 동안 안 씻은 거야. (씻은 거야! 씻은 거야!) 너희들은 왜 씻니?”
씻지 않아도~ 혹은 조금 망가진 모습도 누구보다 빛나는 보석 같은 남자!
원빈 씨의 나이는 올해 39세로 싸이, 이태곤 씨와 동갑이라는데요!
18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한결같이 멋있는 그에게 꽃미남이란 수식어는 부담이기도 했습니다.
<녹취> 원빈(배우) : “어렸을 때는 조금 (꽃미남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부분이 물론 노력해서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지점이 오는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는 원빈 씨! 앞으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다음 만나볼 스타~ 여자라면 한 번쯤 꿈꿔본 배우 소지섭 씨입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흔드는 마성의 스타죠!
<녹취> 소지섭(배우) : “I Love you”
연기뿐 아니라 랩 실력도 출중한 팔방미인 스타인데요.
조금 노안이었던 신인시절과는 달리 최근엔 대표적인 동안 스타로 꼽히고 있죠!
수영선수 출신답게 몸매까지 완벽한 배우 소지섭 씨였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여심을 훔친 배우 정우성 씨!
조각 같은 외모에 잡티 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비율 좋은 몸매로 꾸준히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마흔이 넘은 지금도 숱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정우성(배우) : “좋아요.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해요! 늘 새로워요.”
정우성 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여전히 잘생긴 배우, 정우성 씨였습니다.
시간을 더 거슬러 50~60대 남자 배우를 만나볼까요?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매력적인 미소!
배우 김상중 씨입니다 51세의 나이, 교복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데요.
<녹취> 김상중(배우): “96년생 유상중입니다. 뿌잉뿌잉~”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 애교까지! 정말 매력적이죠?
60대 배우 유동근 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녹취> 유동근(배우) : “그래도 내가 네 아버지인데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 짐을 지게 해.”
심금을 울리는 연기력까지 갖춘 유동근 씨!
아내 전인화 씨와 함께 대표적인 잉꼬부부이자 연예계 대표 애처가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뽀뽀는 매일 하죠.”
세월을 완전히 비껴가진 못했어도 중년의 멋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와 매력으로 사랑받는 남자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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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예 인사이드 이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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