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그림책에 빠진 아기…“신기해”

입력 2015.03.03 (06:50) 수정 2015.03.03 (0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한 아기!

"오~ 신기하다 신기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이 동그래지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삽화가 가득한 그림책이 순진한 아기의 눈에는 신세계나 다름없는 모양인데요.

엄마보다 더 적극적으로 책에 파고드는 아기!

이른바 독서왕이 될 자질이 충분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그림책에 빠진 아기…“신기해”
    • 입력 2015-03-03 06:49:25
    • 수정2015-03-03 07:29:57
    뉴스광장 1부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한 아기!

"오~ 신기하다 신기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이 동그래지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삽화가 가득한 그림책이 순진한 아기의 눈에는 신세계나 다름없는 모양인데요.

엄마보다 더 적극적으로 책에 파고드는 아기!

이른바 독서왕이 될 자질이 충분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