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 습격’ 경찰, 미국 FBI와 수사정보 공유
입력 2015.03.06 (13:58)
수정 2015.03.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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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미국 연방수사국, FBI와 수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미 대사관 소속 FBI 요원이 찾아와 대사 피습사건 수사 상황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며, 수사에 참여하겠다는 요청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보 공유 차원의 요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FBI 측에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려주고 특별한 수사 요청이 있을 경우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미 대사관 소속 FBI 요원이 찾아와 대사 피습사건 수사 상황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며, 수사에 참여하겠다는 요청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보 공유 차원의 요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FBI 측에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려주고 특별한 수사 요청이 있을 경우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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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사 습격’ 경찰, 미국 FBI와 수사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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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6 13:58:32
- 수정2015-03-06 13:59:00
경찰이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미국 연방수사국, FBI와 수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미 대사관 소속 FBI 요원이 찾아와 대사 피습사건 수사 상황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며, 수사에 참여하겠다는 요청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보 공유 차원의 요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FBI 측에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려주고 특별한 수사 요청이 있을 경우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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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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