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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프랑스인이 등장하는 새로운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는 IS가 현지 시간 7일 공개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부 수하입 알 파란시라는 이름의 프랑스인 전사라고 밝혔습니다.
65세 쯤으로 알려진 파란시는 군 훈련교관과 실업가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란시는 군복 차림으로 15분 짜리 이 영상에 등장해 자신이 이슬람으로 개종해 지하드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IS는 이 영상이 새로운 선전용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는 IS가 현지 시간 7일 공개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부 수하입 알 파란시라는 이름의 프랑스인 전사라고 밝혔습니다.
65세 쯤으로 알려진 파란시는 군 훈련교관과 실업가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란시는 군복 차림으로 15분 짜리 이 영상에 등장해 자신이 이슬람으로 개종해 지하드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IS는 이 영상이 새로운 선전용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 IS, 프랑스인 등장 새로운 선전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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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1:23:53
- 수정2015-03-09 17:18:08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프랑스인이 등장하는 새로운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는 IS가 현지 시간 7일 공개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부 수하입 알 파란시라는 이름의 프랑스인 전사라고 밝혔습니다.
65세 쯤으로 알려진 파란시는 군 훈련교관과 실업가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란시는 군복 차림으로 15분 짜리 이 영상에 등장해 자신이 이슬람으로 개종해 지하드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IS는 이 영상이 새로운 선전용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는 IS가 현지 시간 7일 공개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부 수하입 알 파란시라는 이름의 프랑스인 전사라고 밝혔습니다.
65세 쯤으로 알려진 파란시는 군 훈련교관과 실업가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란시는 군복 차림으로 15분 짜리 이 영상에 등장해 자신이 이슬람으로 개종해 지하드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IS는 이 영상이 새로운 선전용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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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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