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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유기준, ‘총선 출마’ 쟁점…위장전입 사과
입력 2015.03.09 (19:05) 수정 2015.03.09 (19:5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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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현역 의원인 두 사람의 다음 총선 출마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현역 의원인 유 후보자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정치연합 이윤석 의원은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10개월 장관 밖에 안된다며 공무원 조직 장악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은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의원 겸직 장관은 평균 10개월 내외의 기간을 근무했다며 유 후보자를 옹호했습니다.

유일호 후보자는 이에대해 임명된다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유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공공 임대주택 확충, 기업형 주택 임대사업 육성 등을 통해 서민 중산층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또, 수도권과 비 수도권 출신 의원들이 각각 수도권 규제 완화를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에대해 유기준 후보자는 해양수산 분야를 부활시키는데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것으로 생각한다며, 정치적 설계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호 후보자와 유기준 후보자는 위장 전입에 대해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됐다며 사과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유일호·유기준, ‘총선 출마’ 쟁점…위장전입 사과
    • 입력 2015-03-09 19:11:28
    • 수정2015-03-09 19:57:11
    뉴스 7
<앵커 멘트>

오늘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현역 의원인 두 사람의 다음 총선 출마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현역 의원인 유 후보자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정치연합 이윤석 의원은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10개월 장관 밖에 안된다며 공무원 조직 장악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은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의원 겸직 장관은 평균 10개월 내외의 기간을 근무했다며 유 후보자를 옹호했습니다.

유일호 후보자는 이에대해 임명된다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유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공공 임대주택 확충, 기업형 주택 임대사업 육성 등을 통해 서민 중산층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또, 수도권과 비 수도권 출신 의원들이 각각 수도권 규제 완화를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에대해 유기준 후보자는 해양수산 분야를 부활시키는데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것으로 생각한다며, 정치적 설계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유일호 후보자와 유기준 후보자는 위장 전입에 대해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됐다며 사과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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