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나트륨, 피부 면연력 높일 수도 있다
입력 2015.03.09 (18:16)
수정 2015.03.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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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피부질환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연구팀이 다리에 상처가 생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인 쥐는 상처 부위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한 달 뒤, 나트륨 농도는 줄어들면서 감염은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나트륨이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피부질환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연구팀이 다리에 상처가 생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인 쥐는 상처 부위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한 달 뒤, 나트륨 농도는 줄어들면서 감염은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나트륨이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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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나트륨, 피부 면연력 높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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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9:25:41
- 수정2015-03-19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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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피부질환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연구팀이 다리에 상처가 생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인 쥐는 상처 부위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한 달 뒤, 나트륨 농도는 줄어들면서 감염은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나트륨이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피부질환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연구팀이 다리에 상처가 생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인 쥐는 상처 부위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한 달 뒤, 나트륨 농도는 줄어들면서 감염은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나트륨이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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