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판 모델 공개…4월 판매
입력 2015.03.10 (07:14)
수정 2015.03.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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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애플사가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애플 워치'의 시판모델을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해 9월 애플워치 시제품을 선보였던 애플이 시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녹취> 팀 쿡(애플 최고경영자)
공개된 애플 워치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18캐럿 금으로 만든 고급형 등 3가지 제품입니다.
아이폰과 연동해 이메일을 확인하고 상품 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기어나 LG G워치와 같이 심박수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도 갖췄습니다.
자석이 붙은 충전기를 시계 뒷면에 대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가격은 최저가 모델 38만원대부터 시작해 금으로 만든 고급형은 천만 원이 넘습니다.
<녹취> 터렌타인
애플워치는 다음 달 말부터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시판됩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미국 애플사가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애플 워치'의 시판모델을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해 9월 애플워치 시제품을 선보였던 애플이 시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녹취> 팀 쿡(애플 최고경영자)
공개된 애플 워치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18캐럿 금으로 만든 고급형 등 3가지 제품입니다.
아이폰과 연동해 이메일을 확인하고 상품 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기어나 LG G워치와 같이 심박수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도 갖췄습니다.
자석이 붙은 충전기를 시계 뒷면에 대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가격은 최저가 모델 38만원대부터 시작해 금으로 만든 고급형은 천만 원이 넘습니다.
<녹취> 터렌타인
애플워치는 다음 달 말부터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시판됩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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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워치’ 시판 모델 공개…4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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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0 07:16:21
- 수정2015-03-10 13:28:59
<앵커 멘트>
미국 애플사가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애플 워치'의 시판모델을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해 9월 애플워치 시제품을 선보였던 애플이 시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녹취> 팀 쿡(애플 최고경영자)
공개된 애플 워치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18캐럿 금으로 만든 고급형 등 3가지 제품입니다.
아이폰과 연동해 이메일을 확인하고 상품 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기어나 LG G워치와 같이 심박수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도 갖췄습니다.
자석이 붙은 충전기를 시계 뒷면에 대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가격은 최저가 모델 38만원대부터 시작해 금으로 만든 고급형은 천만 원이 넘습니다.
<녹취> 터렌타인
애플워치는 다음 달 말부터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시판됩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미국 애플사가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애플 워치'의 시판모델을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해 9월 애플워치 시제품을 선보였던 애플이 시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착용형 스마트 단말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녹취> 팀 쿡(애플 최고경영자)
공개된 애플 워치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18캐럿 금으로 만든 고급형 등 3가지 제품입니다.
아이폰과 연동해 이메일을 확인하고 상품 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기어나 LG G워치와 같이 심박수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도 갖췄습니다.
자석이 붙은 충전기를 시계 뒷면에 대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가격은 최저가 모델 38만원대부터 시작해 금으로 만든 고급형은 천만 원이 넘습니다.
<녹취> 터렌타인
애플워치는 다음 달 말부터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시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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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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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주 기자 towndr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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