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

-김영란 전 대법관이 김영란 법에 대해서 일부 아쉬움과 함께 선시행, 후보완 입장을 보였습니다.

여야 정치권과 언론은 각자 편리한 대로 해석했습니다.

박상범의 시사진단 지금 시작합니다.

-이해충돌에 대해서 사전에 방지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었는데 원안에서 일부 후퇴한 부분은 사실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언론과 사립학교 분야를 추가해서 저는 사실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공공성이 강한 분야의 확대를 시행한 것이어서 평등권을 침해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동네 아저씨이자 세준이 아빠입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한국과 미국의 훌륭한 국민들 우정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사랑에 감사드리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