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IS 가담 ‘13살 프랑스 지하드 대원’ 전사
입력 2015.03.11 (07:27)
수정 2015.03.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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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프랑스 지하드 대원이 시리아에서 IS를 위해 싸우다 숨졌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봄, 가족과 함께 IS근거지가 있는 시라아로 떠났던 올해 13살 소년, 아부 바크르 알 파란시인데요. 지금 보시는 IS 선전 영상에 등장한 형을 포함해 소년의 두 형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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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IS 가담 ‘13살 프랑스 지하드 대원’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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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07:29:11
- 수정2015-03-11 10:28:59
10대 프랑스 지하드 대원이 시리아에서 IS를 위해 싸우다 숨졌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봄, 가족과 함께 IS근거지가 있는 시라아로 떠났던 올해 13살 소년, 아부 바크르 알 파란시인데요. 지금 보시는 IS 선전 영상에 등장한 형을 포함해 소년의 두 형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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