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춘곤증 극복 생활 수칙

입력 2015.03.11 (07:28) 수정 2015.03.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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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봄만 되면 자꾸 피곤하고 몰려오는 졸음을 참을 수 없는데요.

바로 봄의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

춘곤증은 보통 1~3주 이내에 사라지지만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먼저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침을 꼭 챙겨 먹어 한다는데요. 영양소 부족이 춘곤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규칙적인 운동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또 비타민 B1과 C가 많은 음식을 먹고, 커피, 음주, 흡연은 하지 않는겁니다.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음주, 흡연을 많이 하면 오히려 춘곤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생활수칙 참고해서 춘곤증 이겨내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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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춘곤증 극복 생활 수칙
    • 입력 2015-03-11 07:33:08
    • 수정2015-03-11 08: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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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자꾸 피곤하고 몰려오는 졸음을 참을 수 없는데요.

바로 봄의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

춘곤증은 보통 1~3주 이내에 사라지지만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먼저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침을 꼭 챙겨 먹어 한다는데요. 영양소 부족이 춘곤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규칙적인 운동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또 비타민 B1과 C가 많은 음식을 먹고, 커피, 음주, 흡연은 하지 않는겁니다.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음주, 흡연을 많이 하면 오히려 춘곤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생활수칙 참고해서 춘곤증 이겨내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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