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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연·지성준, ‘신고선수 신화’ 예고
입력 2015.03.12 (06:23) 수정 2015.03.12 (07:2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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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시범 경기에서 제2의 서건창을 꿈꾸는 신고선수 출신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KT의 김사연은 홈런으로 팀의 첫 승을 이끌었고, 한화 포수 지성준은 놀라운 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연많은 선수인 김사연이 KT의 1군 무대 첫 홈런을 쏘아올립니다.

NC 박민석의 공을 완벽하게 잡아당겨 한 점짜리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김사연의 홈런 속에 KT는 1대 0으로 이겨, 시범 경기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와 넥센에 두 번이나 신고선수로 입단했던 김사연은 지난해 KT에서 홈스틸과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시즌 시범 경기에서는 뛰어난 수비에 이어, 홈런까지 터트려 KT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사연 : "투혼 넘치는 플레이로 열심히 하겠다."

한화 포수 지성준은 정확한 2루 송구등 강한 어깨로 여러 차례 상대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117번이란 등번호에서 나타나듯 신고 선수 출신인 지성준은 올시즌 한화의 주전 포수 자리에 도전합니다.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레일리는 3이닝 무실점 호투로 국내 무대 첫 등판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김사연·지성준, ‘신고선수 신화’ 예고
    • 입력 2015-03-12 06:24:55
    • 수정2015-03-12 07:26: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시범 경기에서 제2의 서건창을 꿈꾸는 신고선수 출신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KT의 김사연은 홈런으로 팀의 첫 승을 이끌었고, 한화 포수 지성준은 놀라운 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연많은 선수인 김사연이 KT의 1군 무대 첫 홈런을 쏘아올립니다.

NC 박민석의 공을 완벽하게 잡아당겨 한 점짜리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김사연의 홈런 속에 KT는 1대 0으로 이겨, 시범 경기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와 넥센에 두 번이나 신고선수로 입단했던 김사연은 지난해 KT에서 홈스틸과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시즌 시범 경기에서는 뛰어난 수비에 이어, 홈런까지 터트려 KT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사연 : "투혼 넘치는 플레이로 열심히 하겠다."

한화 포수 지성준은 정확한 2루 송구등 강한 어깨로 여러 차례 상대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117번이란 등번호에서 나타나듯 신고 선수 출신인 지성준은 올시즌 한화의 주전 포수 자리에 도전합니다.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레일리는 3이닝 무실점 호투로 국내 무대 첫 등판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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