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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재방문객’ 확보 노력
입력 2015.03.12 (09:48) 수정 2015.03.12 (10: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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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로 개통되는 호쿠리쿠 신칸센 노선 주변 온천에는 이른바 '신칸센 효과'로 예약이 늘고 있는데요.

온천가에서는 '신칸센 효과'가 사그라든 뒤에도 오랫동안 사랑받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야마 현 구로베 시에 있는 우나즈키 온천.

'신칸센 효과'로 관광객 증가가 기대되는 지금을 기회로 보고 재방문객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 여관의 전략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음식인데요.

소금 누룩으로 맛을 낸 새우와 도톰한 송어로 만든 초밥.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도시락을 여관을 나서는 투숙객들에게 선물합니다.

도시락을 통해 온천의 여운을 느끼도록 합니다.

조금 특별한 편지를 사용한 전략도 있습니다.

방에서 쉬면서 편지지에 여행의 추억을 적도록 하는 건데요.

이 편지를 1년 뒤 본인에게 보내줍니다.

<인터뷰> 나카지마 가쓰요시(호텔 상무) : "1년 후 편지를 받고 또다시 이 온천을 떠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1년 뒤 받은 편지를 지참하고 온천을 다시 찾은 손님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 일본, ‘온천 재방문객’ 확보 노력
    • 입력 2015-03-12 09:50:50
    • 수정2015-03-12 10:57:02
    930뉴스
<앵커 멘트>

새로 개통되는 호쿠리쿠 신칸센 노선 주변 온천에는 이른바 '신칸센 효과'로 예약이 늘고 있는데요.

온천가에서는 '신칸센 효과'가 사그라든 뒤에도 오랫동안 사랑받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야마 현 구로베 시에 있는 우나즈키 온천.

'신칸센 효과'로 관광객 증가가 기대되는 지금을 기회로 보고 재방문객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 여관의 전략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음식인데요.

소금 누룩으로 맛을 낸 새우와 도톰한 송어로 만든 초밥.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도시락을 여관을 나서는 투숙객들에게 선물합니다.

도시락을 통해 온천의 여운을 느끼도록 합니다.

조금 특별한 편지를 사용한 전략도 있습니다.

방에서 쉬면서 편지지에 여행의 추억을 적도록 하는 건데요.

이 편지를 1년 뒤 본인에게 보내줍니다.

<인터뷰> 나카지마 가쓰요시(호텔 상무) : "1년 후 편지를 받고 또다시 이 온천을 떠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1년 뒤 받은 편지를 지참하고 온천을 다시 찾은 손님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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