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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식 공격 축구, 화끈 골잔치로 ‘2연승’
입력 2015.03.15 (21:29) 수정 2015.03.15 (22:2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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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윤정환식 공격축구로 무장한 울산이 포항을 완파했습니다.

화끈한 골잔치 속에 오늘 세 경기에 4만 6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찾아와 K리그의 흥행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년 이후 4년 만의 만원 관중으로 계단까지 들어찬 포항 스틸야드.

포문은 원정팀 울산이 열었습니다.

정동호의 크로스를 제파로프가 환상골로 연결했습니다.

포항은 후반 초반 손준호의 2경기 연속골로 맞섰습니다.

포항이 추격하자 윤정환 감독은 미드필더 김태환을 빼고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김신욱과 양동현, 공격적인 투톱의 화력은 막강했습니다.

양동현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포항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김신욱도 골을 터트리며 윤정환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마쓰다도 골행진에 가세한 울산은 포항을 대파하고 2연승했습니다.

<인터뷰> 김신욱(울산 선수) : "개막전 2연승인데 이 기세를 몰아서 K리그 우승에 도전하겠습니다."

윤정환 감독은 화끈한 공격 축구로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고, 포항도 지기는 했지만 정교한 패스를 앞세운 공격으로 맞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인터뷰> 윤정환(울산 감독) : "많은 골이 나와서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을 것 같은데, 이런 경기를 많이 해야..."

만천여명의 관중이 몰려든 대전에선 원정팀 광주가 안영규와 김호남의 연속골로 대전을 물리쳤습니다.

제주에도 보기 드물게 만 5천여 명의 팬들이 찾아와 달라진 K리그를 만끽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윤정환식 공격 축구, 화끈 골잔치로 ‘2연승’
    • 입력 2015-03-15 21:30:26
    • 수정2015-03-15 22:28:3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윤정환식 공격축구로 무장한 울산이 포항을 완파했습니다.

화끈한 골잔치 속에 오늘 세 경기에 4만 6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찾아와 K리그의 흥행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년 이후 4년 만의 만원 관중으로 계단까지 들어찬 포항 스틸야드.

포문은 원정팀 울산이 열었습니다.

정동호의 크로스를 제파로프가 환상골로 연결했습니다.

포항은 후반 초반 손준호의 2경기 연속골로 맞섰습니다.

포항이 추격하자 윤정환 감독은 미드필더 김태환을 빼고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김신욱과 양동현, 공격적인 투톱의 화력은 막강했습니다.

양동현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포항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김신욱도 골을 터트리며 윤정환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마쓰다도 골행진에 가세한 울산은 포항을 대파하고 2연승했습니다.

<인터뷰> 김신욱(울산 선수) : "개막전 2연승인데 이 기세를 몰아서 K리그 우승에 도전하겠습니다."

윤정환 감독은 화끈한 공격 축구로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고, 포항도 지기는 했지만 정교한 패스를 앞세운 공격으로 맞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인터뷰> 윤정환(울산 감독) : "많은 골이 나와서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을 것 같은데, 이런 경기를 많이 해야..."

만천여명의 관중이 몰려든 대전에선 원정팀 광주가 안영규와 김호남의 연속골로 대전을 물리쳤습니다.

제주에도 보기 드물게 만 5천여 명의 팬들이 찾아와 달라진 K리그를 만끽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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