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와그작와그작’…과자 소리도 즐거운 아기
입력 2015.03.18 (06:48)
수정 2015.03.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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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른들과 다르게 아기들은 작은 거 하나에도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하는데요.
그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와그작와그작'
엄마의 과자 먹는 소리를 처음 듣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기!
"이게 뭐지? 처음 보는 물건인데?"
과자를 눈으로 볼 때는 진지한 표정이지만 귀로 들을 때는 경쾌한 음악을 감상하듯 금세 환한 표정으로 바뀝니다.
"엄마! 하나 더 드세요! 빨리요!"
이제는 엄마 손에 든 과자만 봐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보는 사람도 미소가 전염될 만큼 아기의 표정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어른들과 다르게 아기들은 작은 거 하나에도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하는데요.
그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와그작와그작'
엄마의 과자 먹는 소리를 처음 듣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기!
"이게 뭐지? 처음 보는 물건인데?"
과자를 눈으로 볼 때는 진지한 표정이지만 귀로 들을 때는 경쾌한 음악을 감상하듯 금세 환한 표정으로 바뀝니다.
"엄마! 하나 더 드세요! 빨리요!"
이제는 엄마 손에 든 과자만 봐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보는 사람도 미소가 전염될 만큼 아기의 표정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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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와그작와그작’…과자 소리도 즐거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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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06:48:19
- 수정2015-03-18 07:31:42

<앵커 멘트>
어른들과 다르게 아기들은 작은 거 하나에도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하는데요.
그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와그작와그작'
엄마의 과자 먹는 소리를 처음 듣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기!
"이게 뭐지? 처음 보는 물건인데?"
과자를 눈으로 볼 때는 진지한 표정이지만 귀로 들을 때는 경쾌한 음악을 감상하듯 금세 환한 표정으로 바뀝니다.
"엄마! 하나 더 드세요! 빨리요!"
이제는 엄마 손에 든 과자만 봐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보는 사람도 미소가 전염될 만큼 아기의 표정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어른들과 다르게 아기들은 작은 거 하나에도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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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와그작와그작'
엄마의 과자 먹는 소리를 처음 듣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기!
"이게 뭐지? 처음 보는 물건인데?"
과자를 눈으로 볼 때는 진지한 표정이지만 귀로 들을 때는 경쾌한 음악을 감상하듯 금세 환한 표정으로 바뀝니다.
"엄마! 하나 더 드세요! 빨리요!"
이제는 엄마 손에 든 과자만 봐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보는 사람도 미소가 전염될 만큼 아기의 표정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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