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제주·남해안 호우 특보…해빙기 사고 주의
입력 2015.03.18 (12:05) 수정 2015.03.18 (12:25)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에 제법 굵은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건조한 날씨는 해소됐지만, 남부지방에선 해빙기에 내린 많은 비로 붕괴 사고가 우려됩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시간당 3~40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호우특보는 남해안 지역으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 207mm를 최고로 성산과 서귀포에는 100mm 안팎, 남해와 여수에도 5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오후에는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도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 산간에 최고 60mm, 충청과 남부, 강원 영동지방은 10에서 30,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10mm입니다.

남부지방에선 해빙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질 수 있어 붕괴와 낙석사고 위험이 높아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로 전국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미세먼지도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중부지방은 비의 양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해갈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제주·남해안 호우 특보…해빙기 사고 주의
    • 입력 2015-03-18 12:06:50
    • 수정2015-03-18 12:25:46
    뉴스 12
<앵커 멘트>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에 제법 굵은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건조한 날씨는 해소됐지만, 남부지방에선 해빙기에 내린 많은 비로 붕괴 사고가 우려됩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시간당 3~40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호우특보는 남해안 지역으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 207mm를 최고로 성산과 서귀포에는 100mm 안팎, 남해와 여수에도 5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오후에는 서울 등 중북부지방에도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 산간에 최고 60mm, 충청과 남부, 강원 영동지방은 10에서 30,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10mm입니다.

남부지방에선 해빙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질 수 있어 붕괴와 낙석사고 위험이 높아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로 전국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미세먼지도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중부지방은 비의 양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해갈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