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성 패트릭의 날…아일랜드인 정착 재현 행사
입력 2015.03.18 (18:14)
수정 2015.03.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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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영국 북아일랜드의 해안!
고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배를 타고 뭍으로 들어오는데요.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으로 알려진 성 패트릭이 처음 아일랜드 땅을 밟았던 장면을 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경을 초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백악관 앞 분수대의 물은 '성 패트릭의 날'을 상징하는 초록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를 만나 초록색 물품을 나누는 전통에 따라 토끼풀을 선물받았습니다.
영국 북아일랜드의 해안!
고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배를 타고 뭍으로 들어오는데요.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으로 알려진 성 패트릭이 처음 아일랜드 땅을 밟았던 장면을 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경을 초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백악관 앞 분수대의 물은 '성 패트릭의 날'을 상징하는 초록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를 만나 초록색 물품을 나누는 전통에 따라 토끼풀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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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성 패트릭의 날…아일랜드인 정착 재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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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19:17:53
- 수정2015-03-19 20:09:25

<리포트>
영국 북아일랜드의 해안!
고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배를 타고 뭍으로 들어오는데요.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으로 알려진 성 패트릭이 처음 아일랜드 땅을 밟았던 장면을 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경을 초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백악관 앞 분수대의 물은 '성 패트릭의 날'을 상징하는 초록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를 만나 초록색 물품을 나누는 전통에 따라 토끼풀을 선물받았습니다.
영국 북아일랜드의 해안!
고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배를 타고 뭍으로 들어오는데요.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으로 알려진 성 패트릭이 처음 아일랜드 땅을 밟았던 장면을 재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경을 초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백악관 앞 분수대의 물은 '성 패트릭의 날'을 상징하는 초록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를 만나 초록색 물품을 나누는 전통에 따라 토끼풀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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