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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8강행 꿈, 동료 헛발질에 날렸다
입력 2015.03.18 (21:55) 수정 2015.03.18 (22: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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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의 레버쿠젠이 승부차기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해 아쉽게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 나선 손흥민.

손흥민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초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벤더의 패스를 받아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볼 트래핑이 아쉬웠습니다.

손흥민을 앞세워 공격에 나선 레버쿠젠은 전반 27분 수아레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습니다.

1,2차전 합계 1대 1 동점이 되면서 두 팀의 승부는 연장을 거쳐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습니다.

후반 32분 교체된 손흥민은 벤치에서 동료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레버쿠젠은 마지막 키커인 키슬링의 슛이 벗어나면서 결국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아스널은 모나코 원정에서 지루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램지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아스널은 역전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한 골이 모자랐습니다.

결국 1,2차전 합계 3대3으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아스널은 탈락했습니다.

피파랭킹 최하위인 209위 부탄이 말 그대로 꼴찌의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부탄은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에서 174위 스리랑카에 승리를 거두고 2차 예선에 진출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손흥민의 8강행 꿈, 동료 헛발질에 날렸다
    • 입력 2015-03-18 21:56:47
    • 수정2015-03-18 22:30:02
    뉴스 9
<앵커 멘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의 레버쿠젠이 승부차기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해 아쉽게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 나선 손흥민.

손흥민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초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벤더의 패스를 받아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볼 트래핑이 아쉬웠습니다.

손흥민을 앞세워 공격에 나선 레버쿠젠은 전반 27분 수아레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습니다.

1,2차전 합계 1대 1 동점이 되면서 두 팀의 승부는 연장을 거쳐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습니다.

후반 32분 교체된 손흥민은 벤치에서 동료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레버쿠젠은 마지막 키커인 키슬링의 슛이 벗어나면서 결국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아스널은 모나코 원정에서 지루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램지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아스널은 역전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한 골이 모자랐습니다.

결국 1,2차전 합계 3대3으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아스널은 탈락했습니다.

피파랭킹 최하위인 209위 부탄이 말 그대로 꼴찌의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부탄은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에서 174위 스리랑카에 승리를 거두고 2차 예선에 진출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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