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아기를 춤추게 한 ‘음악의 힘’
입력 2015.03.23 (06:48)
수정 2015.03.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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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음악이 재생 중인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아기!
들으면 들을수록 흥이 돋는지, 갑자기 스마트폰을 내버려두고, 팔다리를 굽혔다 폈다, 박자에 맞춰 앙증맞은 춤사위를 보여주는데요.
가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자 혀를 날름 내민 채 표정마저 180도 달라집니다.
"으쌰 으쌰! 신난다! 신나!"
아기는 음악에 몸을 싣고 더욱 신나게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아기를 춤추게 하는 음악의 힘이 느껴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흥이 돋는지, 갑자기 스마트폰을 내버려두고, 팔다리를 굽혔다 폈다, 박자에 맞춰 앙증맞은 춤사위를 보여주는데요.
가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자 혀를 날름 내민 채 표정마저 180도 달라집니다.
"으쌰 으쌰! 신난다! 신나!"
아기는 음악에 몸을 싣고 더욱 신나게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아기를 춤추게 하는 음악의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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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아기를 춤추게 한 ‘음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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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06:47:46
- 수정2015-03-23 07:08:01
힙합 음악이 재생 중인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아기!
들으면 들을수록 흥이 돋는지, 갑자기 스마트폰을 내버려두고, 팔다리를 굽혔다 폈다, 박자에 맞춰 앙증맞은 춤사위를 보여주는데요.
가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자 혀를 날름 내민 채 표정마저 180도 달라집니다.
"으쌰 으쌰! 신난다! 신나!"
아기는 음악에 몸을 싣고 더욱 신나게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아기를 춤추게 하는 음악의 힘이 느껴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흥이 돋는지, 갑자기 스마트폰을 내버려두고, 팔다리를 굽혔다 폈다, 박자에 맞춰 앙증맞은 춤사위를 보여주는데요.
가수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자 혀를 날름 내민 채 표정마저 180도 달라집니다.
"으쌰 으쌰! 신난다! 신나!"
아기는 음악에 몸을 싣고 더욱 신나게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데요.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아기를 춤추게 하는 음악의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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