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헤드 스핀’하며 ‘루빅큐브’ 맞추기

입력 2015.03.23 (06:49) 수정 2015.03.23 (0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육면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를 손에 들고 여섯 면을 이리저리 살피는 소년

곧바로 바닥에 머리를 대더니 온몸을 회전시키는 비보잉 기술 '헤드 스핀'을 펼치며 루빅큐브를 빠르게 맞추기 시작합니다.

그 어렵다는 두 가지 기술을 동시에 소화하는 소년은 네덜란드에 사는 14살 비보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두 개를 한 번에 즐기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이 놀라운 묘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30초도 안 돼서 큐브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완벽하게 맞춰낸 소년!

각고의 노력과 연습 끝에 얻은 최고의 재주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헤드 스핀’하며 ‘루빅큐브’ 맞추기
    • 입력 2015-03-23 06:48:17
    • 수정2015-03-23 07:29:09
    뉴스광장 1부
정육면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를 손에 들고 여섯 면을 이리저리 살피는 소년

곧바로 바닥에 머리를 대더니 온몸을 회전시키는 비보잉 기술 '헤드 스핀'을 펼치며 루빅큐브를 빠르게 맞추기 시작합니다.

그 어렵다는 두 가지 기술을 동시에 소화하는 소년은 네덜란드에 사는 14살 비보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두 개를 한 번에 즐기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이 놀라운 묘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30초도 안 돼서 큐브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완벽하게 맞춰낸 소년!

각고의 노력과 연습 끝에 얻은 최고의 재주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