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남아공서 모래 조각품 대회 열려

입력 2015.03.23 (07:29) 수정 2015.03.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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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해변의 모래사장이 조각품 전시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모래성 쌓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90여 분간 만든 작품들인데요.

거북이를 만든 아이는 바다에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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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남아공서 모래 조각품 대회 열려
    • 입력 2015-03-23 07:49:05
    • 수정2015-03-23 08: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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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해변의 모래사장이 조각품 전시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모래성 쌓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90여 분간 만든 작품들인데요.

거북이를 만든 아이는 바다에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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