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IS 추정 조직, 미군 살생부 공개
입력 2015.03.23 (23:37)
수정 2015.03.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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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슬람 무장단체 IS라고 주장하는 조직이 웹사이트에 미군 100명에 대한 살생부를 공개했다구요?
<리포트>
지난 주말, 자칭 'IS 해킹 부대' 라는 웹사이트에 미군 살생부라는 제목으로 100명의 명단이 공개됐는데요.
명단과 함께 해당 장병의 사진과 집 주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해당 웹사이트는 공개된 100명이 IS 거점을 공습하는 작전에 참여했다며, 미국 내에 있는 자생 테러범, 이른바 '외로운 늑대'들에게 이 미군들을 죽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군은 명단에 노출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주의를 당부시키고 있는데요.
FBI 등 수사 당국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IS라고 주장하는 조직이 웹사이트에 미군 100명에 대한 살생부를 공개했다구요?
<리포트>
지난 주말, 자칭 'IS 해킹 부대' 라는 웹사이트에 미군 살생부라는 제목으로 100명의 명단이 공개됐는데요.
명단과 함께 해당 장병의 사진과 집 주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해당 웹사이트는 공개된 100명이 IS 거점을 공습하는 작전에 참여했다며, 미국 내에 있는 자생 테러범, 이른바 '외로운 늑대'들에게 이 미군들을 죽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군은 명단에 노출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주의를 당부시키고 있는데요.
FBI 등 수사 당국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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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IS 추정 조직, 미군 살생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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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3 23:38:49
- 수정2015-03-24 0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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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 IS라고 주장하는 조직이 웹사이트에 미군 100명에 대한 살생부를 공개했다구요?
<리포트>
지난 주말, 자칭 'IS 해킹 부대' 라는 웹사이트에 미군 살생부라는 제목으로 100명의 명단이 공개됐는데요.
명단과 함께 해당 장병의 사진과 집 주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해당 웹사이트는 공개된 100명이 IS 거점을 공습하는 작전에 참여했다며, 미국 내에 있는 자생 테러범, 이른바 '외로운 늑대'들에게 이 미군들을 죽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군은 명단에 노출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주의를 당부시키고 있는데요.
FBI 등 수사 당국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IS라고 주장하는 조직이 웹사이트에 미군 100명에 대한 살생부를 공개했다구요?
<리포트>
지난 주말, 자칭 'IS 해킹 부대' 라는 웹사이트에 미군 살생부라는 제목으로 100명의 명단이 공개됐는데요.
명단과 함께 해당 장병의 사진과 집 주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해당 웹사이트는 공개된 100명이 IS 거점을 공습하는 작전에 참여했다며, 미국 내에 있는 자생 테러범, 이른바 '외로운 늑대'들에게 이 미군들을 죽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군은 명단에 노출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주의를 당부시키고 있는데요.
FBI 등 수사 당국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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