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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식간에 펑…! 보일러 폭발
입력 2015.03.24 (09:46) 수정 2015.03.24 (10:2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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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정용 보일러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가정집에서 보일러가 폭발하는 순간이 촬영됐는데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시죠.

<리포트>

워싱턴 주의 가정집입니다.

1층의 어린이 방이 굉음을 내며 폭발했습니다.

벽이 뻥 뚫렸고 장난감들은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부모와 4살 난 아들이 외출한 사이여서 1층은 비어 있었는데요.

2층에서는 두 살 아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폭발음에 깜짝 놀란 유모가 아기 요람으로 뛰어가는데, 다행히 모두 무사합니다.

미국에서 천만여 가구가 보일러를 사용하고, 1억 천만여 집에서 온수기를 쓰는데요.

둘 다 압력을 이용한 장치이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인터뷰> 아트 패빙어(배관공) : "레버를 열어 물을 배출시키세요. 배수관이 녹슬어 막히면 (압력이 높아져) 폭탄이 됩니다."

안전밸브를 1년에 한 번씩 검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일러가 자칫 시한폭탄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순식간에 펑…! 보일러 폭발
    • 입력 2015-03-24 09:51:19
    • 수정2015-03-24 10:23:17
    930뉴스
<앵커 멘트>

가정용 보일러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가정집에서 보일러가 폭발하는 순간이 촬영됐는데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시죠.

<리포트>

워싱턴 주의 가정집입니다.

1층의 어린이 방이 굉음을 내며 폭발했습니다.

벽이 뻥 뚫렸고 장난감들은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부모와 4살 난 아들이 외출한 사이여서 1층은 비어 있었는데요.

2층에서는 두 살 아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폭발음에 깜짝 놀란 유모가 아기 요람으로 뛰어가는데, 다행히 모두 무사합니다.

미국에서 천만여 가구가 보일러를 사용하고, 1억 천만여 집에서 온수기를 쓰는데요.

둘 다 압력을 이용한 장치이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인터뷰> 아트 패빙어(배관공) : "레버를 열어 물을 배출시키세요. 배수관이 녹슬어 막히면 (압력이 높아져) 폭탄이 됩니다."

안전밸브를 1년에 한 번씩 검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일러가 자칫 시한폭탄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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