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이구아수 폭포에 뜬 무지개

입력 2015.03.26 (08:54) 수정 2015.03.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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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개 나라 국경에 걸쳐있는데요.

이구아수 폭포에 무지개가 떠올랐습니다.

크고 작은 폭포가 무지개를 둘러싸고 있는데요.

이구아수 폭포는 270여개의 폭포가 모여 그 길이만 3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은 한낮에 2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도쿄와 오사카, 상하이는 15도 안팎으로 서울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시드니엔 맑은 초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기온은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카이로는 예년기온을 훌쩍 넘어서면서 31도까지 오르겠고 뉴델리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비가 내리면서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마드리드는 일교차가 10도가량 벌어지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32도까지 오르면서 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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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이구아수 폭포에 뜬 무지개
    • 입력 2015-03-26 09:12:42
    • 수정2015-03-26 09:20:48
    지구촌뉴스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개 나라 국경에 걸쳐있는데요.

이구아수 폭포에 무지개가 떠올랐습니다.

크고 작은 폭포가 무지개를 둘러싸고 있는데요.

이구아수 폭포는 270여개의 폭포가 모여 그 길이만 3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은 한낮에 2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도쿄와 오사카, 상하이는 15도 안팎으로 서울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시드니엔 맑은 초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기온은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카이로는 예년기온을 훌쩍 넘어서면서 31도까지 오르겠고 뉴델리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비가 내리면서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마드리드는 일교차가 10도가량 벌어지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32도까지 오르면서 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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