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21살 이상만 오세요” 뉴욕 성인 유치원
입력 2015.03.26 (18:13)
수정 2015.03.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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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다 큰 어른들이 글쎄... 유치원에 다닌다?" 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냐고요?
미국 뉴욕에 성인을 위한 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유치원의 일과표는?
낮잠, 간식 시간, 잠옷 차림으로 밤새 노는 '파자마 파티'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5주 등록비는 37만 원에서 최고 백만 원까지라는데요.
일상의 여유와 동심을 찾으려는 어른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네요.
"다 큰 어른들이 글쎄... 유치원에 다닌다?" 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냐고요?
미국 뉴욕에 성인을 위한 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유치원의 일과표는?
낮잠, 간식 시간, 잠옷 차림으로 밤새 노는 '파자마 파티'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5주 등록비는 37만 원에서 최고 백만 원까지라는데요.
일상의 여유와 동심을 찾으려는 어른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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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21살 이상만 오세요” 뉴욕 성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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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19:08:12
- 수정2015-03-26 1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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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어른들이 글쎄... 유치원에 다닌다?" 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냐고요?
미국 뉴욕에 성인을 위한 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유치원의 일과표는?
낮잠, 간식 시간, 잠옷 차림으로 밤새 노는 '파자마 파티'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5주 등록비는 37만 원에서 최고 백만 원까지라는데요.
일상의 여유와 동심을 찾으려는 어른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네요.
"다 큰 어른들이 글쎄... 유치원에 다닌다?" 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냐고요?
미국 뉴욕에 성인을 위한 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일상에 찌든 성인들이 유치원생으로 돌아가 놀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유치원의 일과표는?
낮잠, 간식 시간, 잠옷 차림으로 밤새 노는 '파자마 파티'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5주 등록비는 37만 원에서 최고 백만 원까지라는데요.
일상의 여유와 동심을 찾으려는 어른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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