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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OK 전하! 삼성 꺾고 창단 2년만 챔프
입력 2015.04.02 (06:23) 수정 2015.04.02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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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의 시대가 저물고 OK 저축은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OK는 젊음을 무기로 배구왕조 삼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OK저축은행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은 한 데 뭉쳐 포효합니다.

무적이라던 삼성화재에 3연승를 거두고 달성한 우승이라 OK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OK의 김세진 감독은 화끈한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 저축은행 감독) : "끝까지 참아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견뎌내주고 기적을 일으켜준 우리 선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지막 3차전에선 OK의 철벽 블로킹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시몬이 초반부터 레오의 공격을 잇따라 가로막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삼성화재가 3세트를 따내며 추격을 시작하자, 시몬이 다시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시몬과 송명근 쌍포가 위력을 발휘한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에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습니다.

챔프전 MVP는 송명근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송명근(챔피언 결정전 MVP) : "충분히 저희는 할 수 있다 생각했고 겸손하게 임하다보면 잘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이란 기적을 일군 OK 저축은행은 단숨에 프로배구 신흥 강호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기적의 OK 전하! 삼성 꺾고 창단 2년만 챔프
    • 입력 2015-04-02 06:24:29
    • 수정2015-04-02 07:16:4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의 시대가 저물고 OK 저축은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OK는 젊음을 무기로 배구왕조 삼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OK저축은행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은 한 데 뭉쳐 포효합니다.

무적이라던 삼성화재에 3연승를 거두고 달성한 우승이라 OK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OK의 김세진 감독은 화끈한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 저축은행 감독) : "끝까지 참아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견뎌내주고 기적을 일으켜준 우리 선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지막 3차전에선 OK의 철벽 블로킹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시몬이 초반부터 레오의 공격을 잇따라 가로막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삼성화재가 3세트를 따내며 추격을 시작하자, 시몬이 다시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시몬과 송명근 쌍포가 위력을 발휘한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에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습니다.

챔프전 MVP는 송명근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송명근(챔피언 결정전 MVP) : "충분히 저희는 할 수 있다 생각했고 겸손하게 임하다보면 잘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이란 기적을 일군 OK 저축은행은 단숨에 프로배구 신흥 강호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