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바티칸 박물관, 역대 교황 차량 전시
입력 2015.04.02 (07:28)
수정 2015.04.02 (08: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국산 소형차를 타서 화제가 됐었죠.
바티칸 박물관에 역대 교황들의 차가 전시됐습니다.
황금빛 마차가 가장 눈에 띠는데요.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기름이 부족해 차를 쓸 수 없자 교황이 이 마차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바티칸 박물관에 역대 교황들의 차가 전시됐습니다.
황금빛 마차가 가장 눈에 띠는데요.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기름이 부족해 차를 쓸 수 없자 교황이 이 마차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바티칸 박물관, 역대 교황 차량 전시
-
- 입력 2015-04-02 07:31:12
- 수정2015-04-02 08:17:21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국산 소형차를 타서 화제가 됐었죠.
바티칸 박물관에 역대 교황들의 차가 전시됐습니다.
황금빛 마차가 가장 눈에 띠는데요.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기름이 부족해 차를 쓸 수 없자 교황이 이 마차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바티칸 박물관에 역대 교황들의 차가 전시됐습니다.
황금빛 마차가 가장 눈에 띠는데요.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기름이 부족해 차를 쓸 수 없자 교황이 이 마차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