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새끼도 화제

입력 2015.04.08 (07:30) 수정 2015.04.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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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34 센티미터, 무게 22 킬로그램!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로 2010년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영국의 다리우스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위협하는 토끼가 새롭게 등장했는데요.

바로 다리우스의 새끼 '제프'입니다.

생후 6개월 밖에 안됐지만 몸길이가 116 센티미터.

벌써 왼쪽에 있는 어미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계속 크고 있다고 하네요.

다리우스와 제프의 주인은 " 토끼 두 마리의 밥값으로만 1년에 우리 돈 810만원을 쓴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거대 토끼도 신기하지만 키우는 주인도 대단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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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08 07:34:40
    • 수정2015-04-08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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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34 센티미터, 무게 22 킬로그램!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로 2010년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영국의 다리우스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위협하는 토끼가 새롭게 등장했는데요.

바로 다리우스의 새끼 '제프'입니다.

생후 6개월 밖에 안됐지만 몸길이가 116 센티미터.

벌써 왼쪽에 있는 어미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계속 크고 있다고 하네요.

다리우스와 제프의 주인은 " 토끼 두 마리의 밥값으로만 1년에 우리 돈 810만원을 쓴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거대 토끼도 신기하지만 키우는 주인도 대단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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