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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행기 두 대에 번개가 ‘번쩍’
입력 2015.04.08 (09:45) 수정 2015.04.08 (10:3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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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우 속에서 공항에 착륙하던 비행기 두 대가 번개에 맞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비행기가 번개에 맞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리포트>

미국 시애틀 상공입니다.

날아가는 비행기에 빛줄기가 번쩍 내리칩니다.

한 대가 아니라 두 대가 같은 시간대에 번개를 맞은 겁니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이었습니다.

<인터뷰> 오웬 크래프트(목격자) :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충격적이기도 했고 신기했어요."

비행기가 번개에 맞을 확률은 무척 드뭅니다.

비행기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한 대 당 평균 단 한 차례 꼴인데요.

안전과는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번개에서 발생한 고압 전류는 동체의 외피를 타고 흘러 나가기 때문에 객실 안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외부 목격자들에겐 놀랍고 신기한 장면이지만, 정작 탑승자들은 번개를 맞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합니다.
  • 미국, 비행기 두 대에 번개가 ‘번쩍’
    • 입력 2015-04-08 09:46:44
    • 수정2015-04-08 10:36:49
    930뉴스
<앵커 멘트>

폭우 속에서 공항에 착륙하던 비행기 두 대가 번개에 맞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비행기가 번개에 맞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리포트>

미국 시애틀 상공입니다.

날아가는 비행기에 빛줄기가 번쩍 내리칩니다.

한 대가 아니라 두 대가 같은 시간대에 번개를 맞은 겁니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이었습니다.

<인터뷰> 오웬 크래프트(목격자) :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충격적이기도 했고 신기했어요."

비행기가 번개에 맞을 확률은 무척 드뭅니다.

비행기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한 대 당 평균 단 한 차례 꼴인데요.

안전과는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번개에서 발생한 고압 전류는 동체의 외피를 타고 흘러 나가기 때문에 객실 안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외부 목격자들에겐 놀랍고 신기한 장면이지만, 정작 탑승자들은 번개를 맞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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