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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환경 장묘 문화 권장
입력 2015.04.08 (09:49) 수정 2015.04.08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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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 되다 보니 묘지 값이 폭등 하는 등 투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해결책으로 친환경 장묘문화를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중국에서는 모두 9백 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연간 사망인구는 2025년에서 2030년 사이 2천 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매장지 부족으로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 공원 묘지는 매매 제한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풍수 좋은 자리와 묘지 부족을 우려한 사람들 사이에선 묘지 미리사기 열풍까지 일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묘지 투기가 가열 되는 양상인데요.

묘지 투기로 300%가 넘는 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중국 당국이 수목장, 잔디장, 화초장 그리고 바다장 등 친환경 장묘문화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베이징 시는 장묘 문화 정책을 통해 오는 2050년까지 친환경 장묘 문화를 정착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친환경 장묘 문화 권장
    • 입력 2015-04-08 09:49:53
    • 수정2015-04-08 10:05:55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 되다 보니 묘지 값이 폭등 하는 등 투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해결책으로 친환경 장묘문화를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중국에서는 모두 9백 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연간 사망인구는 2025년에서 2030년 사이 2천 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매장지 부족으로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 공원 묘지는 매매 제한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풍수 좋은 자리와 묘지 부족을 우려한 사람들 사이에선 묘지 미리사기 열풍까지 일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묘지 투기가 가열 되는 양상인데요.

묘지 투기로 300%가 넘는 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중국 당국이 수목장, 잔디장, 화초장 그리고 바다장 등 친환경 장묘문화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베이징 시는 장묘 문화 정책을 통해 오는 2050년까지 친환경 장묘 문화를 정착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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