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수면 아래서 감상하는 얼음호수
입력 2015.04.10 (06:48)
수정 2015.04.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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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처럼 적막하고 사방이 오묘한 푸른빛으로 물들어 있는 이곳!
고도 2천 미터가 넘는 곳에 있는 프랑스 티뉴 호수입니다.
얼음 호수 속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풍경과 신비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아직 꽁꽁 얼어붙은 티뉴 호수 속으로 들어가 직접 수중 촬영에 나섰는데요.
수면 바로 아래서 보는 신기한 얼음 호수 표면과 뽀글뽀글, 잠수부들의 공기 방울이 얼음과 부딪치며, 생동감 있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지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얼음 호수의 이색적인 얼굴!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고도 2천 미터가 넘는 곳에 있는 프랑스 티뉴 호수입니다.
얼음 호수 속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풍경과 신비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아직 꽁꽁 얼어붙은 티뉴 호수 속으로 들어가 직접 수중 촬영에 나섰는데요.
수면 바로 아래서 보는 신기한 얼음 호수 표면과 뽀글뽀글, 잠수부들의 공기 방울이 얼음과 부딪치며, 생동감 있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지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얼음 호수의 이색적인 얼굴!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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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수면 아래서 감상하는 얼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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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0 06:48:49
- 수정2015-04-10 07:58:02
우주 공간처럼 적막하고 사방이 오묘한 푸른빛으로 물들어 있는 이곳!
고도 2천 미터가 넘는 곳에 있는 프랑스 티뉴 호수입니다.
얼음 호수 속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풍경과 신비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아직 꽁꽁 얼어붙은 티뉴 호수 속으로 들어가 직접 수중 촬영에 나섰는데요.
수면 바로 아래서 보는 신기한 얼음 호수 표면과 뽀글뽀글, 잠수부들의 공기 방울이 얼음과 부딪치며, 생동감 있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지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얼음 호수의 이색적인 얼굴!
마치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네요.
고도 2천 미터가 넘는 곳에 있는 프랑스 티뉴 호수입니다.
얼음 호수 속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풍경과 신비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아직 꽁꽁 얼어붙은 티뉴 호수 속으로 들어가 직접 수중 촬영에 나섰는데요.
수면 바로 아래서 보는 신기한 얼음 호수 표면과 뽀글뽀글, 잠수부들의 공기 방울이 얼음과 부딪치며, 생동감 있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지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얼음 호수의 이색적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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