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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 초대형 토네이도 ‘쑥대밭’ 영상 보니…
입력 2015.04.11 (07:16) 수정 2015.04.11 (08:2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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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명 재산 피해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토네이도 발생 당시의 급박했던 모습도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대형 컨테이너트럭이 힘없이 뒤집어집니다.

어제와 그제 초대형 토네이도 10여개가 연이틀 미 중부를 덮쳤습니다.

미주리, 인디애나, 오하이오 등을 휩쓴 토네이도는 일리노이주에 가장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두 명이 숨졌고 실종 7명입니다.

수십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인명피해는 대부분 주택붕괴 때문이었습니다.

<녹취> 멜리사 제인 주민

<녹취> 린지 매닝 현지 주민

일리노이주 소도시 로셸은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주정부는 물론 연방재난국 인력까지 현장에 급파됐습니다.

CNN 방송은 이번 다발성 토네이도에 미 중부 1억명이 피해 영향권에 들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기상당국의 대피예보를 잘 따른 덕에 피해가 이 정도에 그칠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 미국 중서부 초대형 토네이도 ‘쑥대밭’ 영상 보니…
    • 입력 2015-04-11 07:18:59
    • 수정2015-04-11 08:22: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미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명 재산 피해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토네이도 발생 당시의 급박했던 모습도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대형 컨테이너트럭이 힘없이 뒤집어집니다.

어제와 그제 초대형 토네이도 10여개가 연이틀 미 중부를 덮쳤습니다.

미주리, 인디애나, 오하이오 등을 휩쓴 토네이도는 일리노이주에 가장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두 명이 숨졌고 실종 7명입니다.

수십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인명피해는 대부분 주택붕괴 때문이었습니다.

<녹취> 멜리사 제인 주민

<녹취> 린지 매닝 현지 주민

일리노이주 소도시 로셸은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주정부는 물론 연방재난국 인력까지 현장에 급파됐습니다.

CNN 방송은 이번 다발성 토네이도에 미 중부 1억명이 피해 영향권에 들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기상당국의 대피예보를 잘 따른 덕에 피해가 이 정도에 그칠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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