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라크서 인질 33명 처형…라마디서 격전
입력 2015.04.11 (21:56)
수정 2015.04.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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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라마디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33명을 살해했습니다.
IS는 이라크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라마디 북부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장악한 뒤 인질로 잡은 주민 33명을 처형했다고 현지소식통이 전했습니다.
IS는 유프라테스강 이북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공격해 이 지역의 상당 부분을 점령했습니다.
IS는 이라크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라마디 북부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장악한 뒤 인질로 잡은 주민 33명을 처형했다고 현지소식통이 전했습니다.
IS는 유프라테스강 이북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공격해 이 지역의 상당 부분을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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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이라크서 인질 33명 처형…라마디서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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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21:56:54
- 수정2015-04-11 22:11:18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라마디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33명을 살해했습니다.
IS는 이라크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라마디 북부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장악한 뒤 인질로 잡은 주민 33명을 처형했다고 현지소식통이 전했습니다.
IS는 유프라테스강 이북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공격해 이 지역의 상당 부분을 점령했습니다.
IS는 이라크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라마디 북부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장악한 뒤 인질로 잡은 주민 33명을 처형했다고 현지소식통이 전했습니다.
IS는 유프라테스강 이북의 알부 파라즈 지역을 공격해 이 지역의 상당 부분을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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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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