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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비리 연루자 비호 안 해”…야 “총리 사퇴해야”
입력 2015.04.14 (12:05) 수정 2015.04.14 (20: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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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확산되자, 새누리당은 부정부패와 비리 연루자들을 비호하지 않겠다며 선긋기에 나섰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양민효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부정부패와 비리 연루자들을 절대로 비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패 의혹이 제기되면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완구 총리가 검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하다며 성역없는 수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가 국민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 특검으로 바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 총리가 성 전 회장에게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단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던 이 총리의 거짓말이 드러난 만큼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병헌 최고위원도 이완구 총리가 자리를 내려놓고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또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성 전 회장의 메모에 거론된 만큼 청와대를 관장하는 국회 운영위원회와, 검찰 현안보고를 위한 법사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주례 회동에서 상임위 개최 여부와 4월 국회 현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양민효입니다.
  • 여 “비리 연루자 비호 안 해”…야 “총리 사퇴해야”
    • 입력 2015-04-14 12:08:12
    • 수정2015-04-14 20:12:55
    뉴스 12
<앵커 멘트>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확산되자, 새누리당은 부정부패와 비리 연루자들을 비호하지 않겠다며 선긋기에 나섰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양민효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부정부패와 비리 연루자들을 절대로 비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패 의혹이 제기되면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완구 총리가 검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하다며 성역없는 수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가 국민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 특검으로 바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 총리가 성 전 회장에게 3천만 원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단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던 이 총리의 거짓말이 드러난 만큼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병헌 최고위원도 이완구 총리가 자리를 내려놓고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또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성 전 회장의 메모에 거론된 만큼 청와대를 관장하는 국회 운영위원회와, 검찰 현안보고를 위한 법사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주례 회동에서 상임위 개최 여부와 4월 국회 현안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양민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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