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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이상 기후로 몸살
입력 2015.04.20 (09:45) 수정 2015.04.20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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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전역이 가뭄과 토네이도 그리고 폭우 등의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리포트>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캘리포니아.

화재 위험이 높아지면서 여기 저기에 불조심을 알리는 표지판이 들어섰습니다.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지역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모래 폭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시야를 잃은 운전자들이 도로에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유타 주는 강풍이 말썽입니다.

결국 다중 추돌 사고로 이어져 도로는 난장판이 됐습니다.

유타주 일부 지역에서는 4시간 만에 기온이 급격이 떨어져 봄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4월 중순에 제설 차량이 다시 도로로 나오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졌죠.

오레곤 주는 토네이도가 휩쓸고 갔습니다.

결국 차 한대가 토네이도로 전복돼 휴지 조각이 돼 버렸습니다.

<인터뷰> 라이언 제인섹(대학생) : "토네이도로 제 차가 공중에 2미터 가량 뜬 후 떨어졌죠."

루이지애나에서는 폭우가 내려 3살 소년이 물에 휩쓸려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 미국 전역 이상 기후로 몸살
    • 입력 2015-04-20 09:46:22
    • 수정2015-04-20 10:05:01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전역이 가뭄과 토네이도 그리고 폭우 등의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리포트>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캘리포니아.

화재 위험이 높아지면서 여기 저기에 불조심을 알리는 표지판이 들어섰습니다.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지역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모래 폭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시야를 잃은 운전자들이 도로에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유타 주는 강풍이 말썽입니다.

결국 다중 추돌 사고로 이어져 도로는 난장판이 됐습니다.

유타주 일부 지역에서는 4시간 만에 기온이 급격이 떨어져 봄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4월 중순에 제설 차량이 다시 도로로 나오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졌죠.

오레곤 주는 토네이도가 휩쓸고 갔습니다.

결국 차 한대가 토네이도로 전복돼 휴지 조각이 돼 버렸습니다.

<인터뷰> 라이언 제인섹(대학생) : "토네이도로 제 차가 공중에 2미터 가량 뜬 후 떨어졌죠."

루이지애나에서는 폭우가 내려 3살 소년이 물에 휩쓸려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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