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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불법 영업’ 한국 여행사들 현지 적발
입력 2015.04.20 (12:22) 수정 2015.04.20 (13: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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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해외여행 많이 가시는데, 여행업체를 고를 때는 여러모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여행사들이 불법으로 영업을 하다 여행지 현지에서 적발돼 이들 업체를 선택한 관광객들에게 피해가 우려됩니다.

파리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프랑스에서 무허가로 영업을 하던 한국 여행사 여러 곳이 적발됐습니다.

프랑스의 한 지역신문은 프랑스의 관광 명소 몽생미셸에서 지난달 31일 대규모 단속이 벌어져 무허가 업체 6곳이 적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한국 여행사가 다수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프랑스에서 관광객 수송을 할 수 있는 신고를 하지 않거나 노동 비자가 없는 무허가 운전수를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파리에서 관광객들을 태우고 차로 3시간여 걸리는 몽생미셸로 안내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정식으로 신고한 업체들보다 싼 가격에 상품을 팔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단속으로 관광객들도 현지에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허가 업체들은 보험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나도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 프랑스서 ‘불법 영업’ 한국 여행사들 현지 적발
    • 입력 2015-04-20 12:24:04
    • 수정2015-04-20 13:28:35
    뉴스 12
<앵커 멘트>

요즘 해외여행 많이 가시는데, 여행업체를 고를 때는 여러모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여행사들이 불법으로 영업을 하다 여행지 현지에서 적발돼 이들 업체를 선택한 관광객들에게 피해가 우려됩니다.

파리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프랑스에서 무허가로 영업을 하던 한국 여행사 여러 곳이 적발됐습니다.

프랑스의 한 지역신문은 프랑스의 관광 명소 몽생미셸에서 지난달 31일 대규모 단속이 벌어져 무허가 업체 6곳이 적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한국 여행사가 다수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프랑스에서 관광객 수송을 할 수 있는 신고를 하지 않거나 노동 비자가 없는 무허가 운전수를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파리에서 관광객들을 태우고 차로 3시간여 걸리는 몽생미셸로 안내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정식으로 신고한 업체들보다 싼 가격에 상품을 팔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단속으로 관광객들도 현지에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허가 업체들은 보험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나도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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