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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꿈꾸는 장애인 바리스타들…갈수록 호응
입력 2015.04.21 (06:53) 수정 2015.04.21 (07: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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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애인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사회가 돕는 것, 참으로 중요한 문제인데요.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까페가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중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커피를 제조하는 바리스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깔끔하게 유니폼까지 맞춰 입은 이들은 카페에 첫 출근한 21살의 동갑내기 장애인 바리스타들입니다.

충북교육청이 청내에 1억 7천만원을 들여 개점한 카페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게 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커피 만들기와 쿠키 굽기 과정을 이수했고 혼자서 출퇴근 하는 연습도 마쳤습니다.

아직 가능한 메뉴는 아메리카노 등 3가지에 불과하지만 곧 팥빙수와 과일주스 등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전영호(성신학교 전공과) : "나중에 저 혼자서 카페를 차려서 사장이 될 겁니다."

온통 책으로 뒤덮인 이곳 역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북카페입니다.

기부된 중고책과 커피를 판매해 직원들의 급여와 운영비를 해결합니다.

갈수록 호응이 높아지면서 3년여 만에 세개의 지점이 더 생겼습니다.

<인터뷰> 허영명(춤추는 북카페 대표) : "사회적 배려보다는 스스로 일어서서 비장애인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사회적 기업을 통한 취업을 넘어 자립을 실천하려는 장애인들의 꿈도 그 만큼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
  • ‘자활’ 꿈꾸는 장애인 바리스타들…갈수록 호응
    • 입력 2015-04-21 06:54:43
    • 수정2015-04-21 07:53: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장애인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사회가 돕는 것, 참으로 중요한 문제인데요.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까페가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중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커피를 제조하는 바리스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깔끔하게 유니폼까지 맞춰 입은 이들은 카페에 첫 출근한 21살의 동갑내기 장애인 바리스타들입니다.

충북교육청이 청내에 1억 7천만원을 들여 개점한 카페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게 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커피 만들기와 쿠키 굽기 과정을 이수했고 혼자서 출퇴근 하는 연습도 마쳤습니다.

아직 가능한 메뉴는 아메리카노 등 3가지에 불과하지만 곧 팥빙수와 과일주스 등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전영호(성신학교 전공과) : "나중에 저 혼자서 카페를 차려서 사장이 될 겁니다."

온통 책으로 뒤덮인 이곳 역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북카페입니다.

기부된 중고책과 커피를 판매해 직원들의 급여와 운영비를 해결합니다.

갈수록 호응이 높아지면서 3년여 만에 세개의 지점이 더 생겼습니다.

<인터뷰> 허영명(춤추는 북카페 대표) : "사회적 배려보다는 스스로 일어서서 비장애인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사회적 기업을 통한 취업을 넘어 자립을 실천하려는 장애인들의 꿈도 그 만큼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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