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불이야 도와줘요”…들어가 보니 앵무새
입력 2015.04.21 (07:28)
수정 2015.04.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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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주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이 비명소리를 듣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불이야, 도와주세요!'하고 소리를 외친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앵무새였는데요.
소방서측은 앵무새가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훈련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불이야, 도와주세요!'하고 소리를 외친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앵무새였는데요.
소방서측은 앵무새가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훈련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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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불이야 도와줘요”…들어가 보니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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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7:28:48
- 수정2015-04-21 08:28:22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이 비명소리를 듣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불이야, 도와주세요!'하고 소리를 외친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앵무새였는데요.
소방서측은 앵무새가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훈련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불이야, 도와주세요!'하고 소리를 외친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앵무새였는데요.
소방서측은 앵무새가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훈련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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