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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포츠 스타와 연애, 그녀들은 누구?
입력 2015.04.21 (08:28) 수정 2015.04.21 (09:3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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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민호 씨의 중국에서의 인기와 엑소의 일본에서의 인기, 자랑스럽네요.

이승철 씨의 새 앨범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어제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열애 소식이 있었죠?

네, 국가대표급 커플 탄생입니다~

야구선수 오승환 씨와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씨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이건 어떤 사진인가요? 설명 부탁합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직접 찍은 매체를 통해 입수한 사진입니다.

영화관 데이트를 마치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인데요.

요즘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열애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것 같네요...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승환 씨와 유리 씨의 데이트 현장 뒷이야기부터 화제가 됐던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커플들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리포트>

일본의 한신 타이거스 투수로 활약 중인 오승환 선수와, 한국과 일본에서 바쁘게 활동 중인 소녀시대 유리 씨!

어제 언론 매체들은, 두 사람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그래서 현장을 직접 목격한 기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야구계 쪽에서는 두 분이 만난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고요. 저희도 연애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 취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핑크빛 사랑 중인 국가대표 커플의 데이트 방식은 어떨까요?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자연스럽게 다니니까 ‘ 설마 연인이겠어?’ 이렇기보다는 ‘지인들끼리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즐기는구나’ 정도로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스크를 한다거나 선글라스를 낀다거나 얼굴을 가린다거나 이런 부분은 많지 않았고요. 오승환 씨가 배려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항상 유리 씨를 픽업하고 너무 늦은 시각이 아닐 때 데려다 주고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런 면에서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괌 전지훈련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나는 모습인데 굉장히 화기애애하게 좋은 분위기로 만남을 가지셨던 것 같아요. 오승환 씨는 ‘돌부처’라는 별명이 있잖아요. 유리 씨 만날 때는 활발하게 이야기도 잘 리드하시고 재밌게 보통 연인들처럼 잘 만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사가 나간 뒤 양측 모두 지난해 11월부터 만남을 갖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죠.

이렇듯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열애설과 결혼은 늘 화제를 모으곤 합니다.

1980년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 대표 커플로 큰 관심 속에 결혼식을 치룬 허정무, 최미나 부부.

2005년에는 결혼 25주년 은혼식까지 치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죠!

4년 뒤인 1984년에도 미남 농구선수 이충희 씨와 탤런트 최란 씨가 결혼을 발표, 대서특필됐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2000년대에 들어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은 더 이상 놀라운 뉴스는 아닌데요.

유독 연예인과 인연이 깊은 축구 선수들! 안정환, 이혜원 씨 부부는 1999년 광고 모델로 호흡을 맞추다 부부의 연을 맺었고...

김남일, 송종국, 박지성, 기성용 씨 등 국민적 인기를 누린 축구 선수들이 배우, 그리고 방송인과 결혼해 화제가 됐습니다.

또 야구 선수 중에는 이승엽, 이용규, 김태균, 박한이 씨 등이 연예인과 방송인 출신 미인 아내를 맞이했고요~

쌍둥이 자녀의 엄마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S.E.S의 멤버 슈와 전 농구 선수 임효성 커플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그렇다면 이처럼 운동선수와 여성 연예인의 만남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요즘 스포츠 스타들이 TV에도 나오다 보니 (여자 연예인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 알음알음 알아본다든지 지인이 겹친다든지 그런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을 만나는 것보다 좀 더 수월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연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꽤 많이 있죠.“

대중의 관심 속에 활동하는 운동선수와 연예인, 그런 이유로 더욱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던 건 아닐까요? 앞으로 또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강승화였습니다!
  • [연예수첩] 스포츠 스타와 연애, 그녀들은 누구?
    • 입력 2015-04-21 08:32:55
    • 수정2015-04-21 09:30: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이민호 씨의 중국에서의 인기와 엑소의 일본에서의 인기, 자랑스럽네요.

이승철 씨의 새 앨범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어제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열애 소식이 있었죠?

네, 국가대표급 커플 탄생입니다~

야구선수 오승환 씨와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씨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이건 어떤 사진인가요? 설명 부탁합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직접 찍은 매체를 통해 입수한 사진입니다.

영화관 데이트를 마치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인데요.

요즘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열애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것 같네요...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승환 씨와 유리 씨의 데이트 현장 뒷이야기부터 화제가 됐던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커플들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리포트>

일본의 한신 타이거스 투수로 활약 중인 오승환 선수와, 한국과 일본에서 바쁘게 활동 중인 소녀시대 유리 씨!

어제 언론 매체들은, 두 사람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그래서 현장을 직접 목격한 기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야구계 쪽에서는 두 분이 만난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고요. 저희도 연애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 취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핑크빛 사랑 중인 국가대표 커플의 데이트 방식은 어떨까요?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자연스럽게 다니니까 ‘ 설마 연인이겠어?’ 이렇기보다는 ‘지인들끼리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즐기는구나’ 정도로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스크를 한다거나 선글라스를 낀다거나 얼굴을 가린다거나 이런 부분은 많지 않았고요. 오승환 씨가 배려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항상 유리 씨를 픽업하고 너무 늦은 시각이 아닐 때 데려다 주고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런 면에서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괌 전지훈련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나는 모습인데 굉장히 화기애애하게 좋은 분위기로 만남을 가지셨던 것 같아요. 오승환 씨는 ‘돌부처’라는 별명이 있잖아요. 유리 씨 만날 때는 활발하게 이야기도 잘 리드하시고 재밌게 보통 연인들처럼 잘 만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사가 나간 뒤 양측 모두 지난해 11월부터 만남을 갖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죠.

이렇듯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열애설과 결혼은 늘 화제를 모으곤 합니다.

1980년 운동선수와 여자 연예인 대표 커플로 큰 관심 속에 결혼식을 치룬 허정무, 최미나 부부.

2005년에는 결혼 25주년 은혼식까지 치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죠!

4년 뒤인 1984년에도 미남 농구선수 이충희 씨와 탤런트 최란 씨가 결혼을 발표, 대서특필됐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2000년대에 들어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은 더 이상 놀라운 뉴스는 아닌데요.

유독 연예인과 인연이 깊은 축구 선수들! 안정환, 이혜원 씨 부부는 1999년 광고 모델로 호흡을 맞추다 부부의 연을 맺었고...

김남일, 송종국, 박지성, 기성용 씨 등 국민적 인기를 누린 축구 선수들이 배우, 그리고 방송인과 결혼해 화제가 됐습니다.

또 야구 선수 중에는 이승엽, 이용규, 김태균, 박한이 씨 등이 연예인과 방송인 출신 미인 아내를 맞이했고요~

쌍둥이 자녀의 엄마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S.E.S의 멤버 슈와 전 농구 선수 임효성 커플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그렇다면 이처럼 운동선수와 여성 연예인의 만남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녹취> 나지연(디스패치 기자) : “요즘 스포츠 스타들이 TV에도 나오다 보니 (여자 연예인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 알음알음 알아본다든지 지인이 겹친다든지 그런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을 만나는 것보다 좀 더 수월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연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꽤 많이 있죠.“

대중의 관심 속에 활동하는 운동선수와 연예인, 그런 이유로 더욱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던 건 아닐까요? 앞으로 또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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