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국, ‘장인 정신’ 보여 주는 명품 전시회

입력 2015.04.24 (07:26) 수정 2015.04.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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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럭셔리, 즉 명품인가 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영국 런던에서 열립니다.

단순한 고가 사치품이 아닌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진정한 명품들을 보여준다는 전시회인데요.

민들레로 만든 샹들리에부터 18세기 손으로 만든 왕관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명품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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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영국, ‘장인 정신’ 보여 주는 명품 전시회
    • 입력 2015-04-24 07:28:53
    • 수정2015-04-24 0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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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럭셔리, 즉 명품인가 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영국 런던에서 열립니다.

단순한 고가 사치품이 아닌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진정한 명품들을 보여준다는 전시회인데요.

민들레로 만든 샹들리에부터 18세기 손으로 만든 왕관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명품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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