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칠레 화산 ‘최고 경계령’…주변국 화산재

입력 2015.04.24 (21:38) 수정 2015.04.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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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코 화산이 다시 폭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칠레 정부가 최고 수위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화산 반경 20km 안의 도시들이 화산재로 뒤덮인 가운데 이웃 아르헨티나도 화산재가 넘어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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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칠레 화산 ‘최고 경계령’…주변국 화산재
    • 입력 2015-04-24 21:39:32
    • 수정2015-04-24 2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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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코 화산이 다시 폭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칠레 정부가 최고 수위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화산 반경 20km 안의 도시들이 화산재로 뒤덮인 가운데 이웃 아르헨티나도 화산재가 넘어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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