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 실패
입력 2002.04.0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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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렸던 박세리가 최종 합계 2언더파 268타로 공동 9위를 차지해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박지은도 공동 9위에, 김미현은 21위에 각각 올랐고 애니카 소렌스탐은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우승 이후 은퇴했던 한국레슬링의 간판 심권호가 1년 6개월만에 현역 선수로 복귀해 한국레슬링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은 미국생활을 접고 국내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이 공동감독 체제로 월드컵을 치르게 됐습니다.
튀니지 언론은 미셸 감독 사임 이후 임시감독을 맡았던 수야와 라비지 전 코치가 공동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지은도 공동 9위에, 김미현은 21위에 각각 올랐고 애니카 소렌스탐은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우승 이후 은퇴했던 한국레슬링의 간판 심권호가 1년 6개월만에 현역 선수로 복귀해 한국레슬링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은 미국생활을 접고 국내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이 공동감독 체제로 월드컵을 치르게 됐습니다.
튀니지 언론은 미셸 감독 사임 이후 임시감독을 맡았던 수야와 라비지 전 코치가 공동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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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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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렸던 박세리가 최종 합계 2언더파 268타로 공동 9위를 차지해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박지은도 공동 9위에, 김미현은 21위에 각각 올랐고 애니카 소렌스탐은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우승 이후 은퇴했던 한국레슬링의 간판 심권호가 1년 6개월만에 현역 선수로 복귀해 한국레슬링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은 미국생활을 접고 국내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이 공동감독 체제로 월드컵을 치르게 됐습니다.
튀니지 언론은 미셸 감독 사임 이후 임시감독을 맡았던 수야와 라비지 전 코치가 공동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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