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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돌로미티’ 오르내리는 산악자전거
입력 2015.05.09 (06:46) 수정 2015.05.09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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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천 길 낭떠러지를 바로 옆에 두고, 구불구불한 돌무더기 길을 산악자전거로 달리는 남자!

산등성이 곳곳에 솟아있는 기암괴석도 그의 자전거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가 대담한 질주를 펼치는 장소는 이탈리아어로 '철로 만든 길'을 뜻하는 '비아 페라타'입니다.

제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 산악 보병들이 '돌로미테' 산악 지역을 원활하게 이동하기 위해 가파른 암벽에 굵은 와이어나 볼트 등을 설치한 등산로를 말하는데요.

오스트리아 산악자전거 선수 '해럴드 필립'이 그 험준한 구간을 자전거를 메고 올라가 두 바퀴로 하산하는 극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평평한 대지를 달리듯, 험준한 산악로를 내달리는 도전자!

그의 강심장이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 [세상의 창] ‘돌로미티’ 오르내리는 산악자전거
    • 입력 2015-05-09 06:48:42
    • 수정2015-05-09 07:48:08
    뉴스광장 1부

깎아지른 천 길 낭떠러지를 바로 옆에 두고, 구불구불한 돌무더기 길을 산악자전거로 달리는 남자!

산등성이 곳곳에 솟아있는 기암괴석도 그의 자전거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가 대담한 질주를 펼치는 장소는 이탈리아어로 '철로 만든 길'을 뜻하는 '비아 페라타'입니다.

제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 산악 보병들이 '돌로미테' 산악 지역을 원활하게 이동하기 위해 가파른 암벽에 굵은 와이어나 볼트 등을 설치한 등산로를 말하는데요.

오스트리아 산악자전거 선수 '해럴드 필립'이 그 험준한 구간을 자전거를 메고 올라가 두 바퀴로 하산하는 극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평평한 대지를 달리듯, 험준한 산악로를 내달리는 도전자!

그의 강심장이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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