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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네팔 대지진 참사
“네팔 잇단 강진은 연쇄 반응…또 한차례 강진 가능성”
입력 2015.05.13 (00:02) 수정 2015.05.13 (20:52) 국제
오늘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은 지난달 25일 있었던 대지진의 연쇄작용이며, 며칠 안에 또 한 차례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주 안에 규모 7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200분의 1정도"라고 밝혔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영국 포츠머스 대학의 화산 학자, 카르멘 솔라나도 "앞선 지진 못지않게 큰 지진이 뒤따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처음 지진의 운동이 다른 단층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네팔 지역은 잦은 지진에 시달려왔는데, 1800년대 이후 발생한 규모 7.8 이상의 강진만 4차례에 달합니다.
  • “네팔 잇단 강진은 연쇄 반응…또 한차례 강진 가능성”
    • 입력 2015-05-13 00:02:59
    • 수정2015-05-13 20:52:43
    국제
오늘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은 지난달 25일 있었던 대지진의 연쇄작용이며, 며칠 안에 또 한 차례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주 안에 규모 7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200분의 1정도"라고 밝혔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영국 포츠머스 대학의 화산 학자, 카르멘 솔라나도 "앞선 지진 못지않게 큰 지진이 뒤따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처음 지진의 운동이 다른 단층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네팔 지역은 잦은 지진에 시달려왔는데, 1800년대 이후 발생한 규모 7.8 이상의 강진만 4차례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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