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맨손으로 잡은 ‘월척’
입력 2015.05.13 (06:49)
수정 2015.05.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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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부두에 엎드린 할아버지!
작은 물고기를 물에 띄우고 잠시 기다리자 펄떡펄떡 움직이는 뭔가가 할아버지 손안에 사로잡히는데요.
힘껏 물 밖으로 끌어낸 건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민물고기 '배스'입니다.
물에 미끼를 띄어놓고 가까이 다가온 물고기가 입을 벌리면 그 절호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맨손으로 낚아버리는 건데요.
별다른 낚시장비 하나 없이 자기 팔뚝보다 크고 두꺼운 월척을 산 채로 잡은 할아버지!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수십 년의 낚시 경력과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가 막힌 맨손 낚시네요.
작은 물고기를 물에 띄우고 잠시 기다리자 펄떡펄떡 움직이는 뭔가가 할아버지 손안에 사로잡히는데요.
힘껏 물 밖으로 끌어낸 건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민물고기 '배스'입니다.
물에 미끼를 띄어놓고 가까이 다가온 물고기가 입을 벌리면 그 절호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맨손으로 낚아버리는 건데요.
별다른 낚시장비 하나 없이 자기 팔뚝보다 크고 두꺼운 월척을 산 채로 잡은 할아버지!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수십 년의 낚시 경력과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가 막힌 맨손 낚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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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맨손으로 잡은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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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06:48:44
- 수정2015-05-13 07:24:50
호수 부두에 엎드린 할아버지!
작은 물고기를 물에 띄우고 잠시 기다리자 펄떡펄떡 움직이는 뭔가가 할아버지 손안에 사로잡히는데요.
힘껏 물 밖으로 끌어낸 건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민물고기 '배스'입니다.
물에 미끼를 띄어놓고 가까이 다가온 물고기가 입을 벌리면 그 절호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맨손으로 낚아버리는 건데요.
별다른 낚시장비 하나 없이 자기 팔뚝보다 크고 두꺼운 월척을 산 채로 잡은 할아버지!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수십 년의 낚시 경력과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가 막힌 맨손 낚시네요.
작은 물고기를 물에 띄우고 잠시 기다리자 펄떡펄떡 움직이는 뭔가가 할아버지 손안에 사로잡히는데요.
힘껏 물 밖으로 끌어낸 건 남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민물고기 '배스'입니다.
물에 미끼를 띄어놓고 가까이 다가온 물고기가 입을 벌리면 그 절호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맨손으로 낚아버리는 건데요.
별다른 낚시장비 하나 없이 자기 팔뚝보다 크고 두꺼운 월척을 산 채로 잡은 할아버지!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수십 년의 낚시 경력과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가 막힌 맨손 낚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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