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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코끼리 고아원
입력 2015.05.13 (09:48) 수정 2015.05.13 (10:0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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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리랑카에는 엄마를 잃은 코끼리들을 돌봐주는 코끼리 고아원이 있는데요.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100여 마리에 가까운 코끼리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습니다.

산책 나가기에 앞서 몸에 흙을 뿌리는데요.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입니다.

관리사들의 정성도 대단한데요.

<인터뷰> 관리사 : "저는 여기서 20년째 일하고 있어요. 모든 코끼리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죠."

코끼리들의 집단 산책 시간. 경찰의 에스코트까지 받습니다.

<인터뷰> 관리사 : "(코끼리들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고 있나요?) 20여 단어를 알아 듣습니다."

요즘은 스리랑카에서 가장 더운 계절...

코끼리들은 주로 물속에서 지내며 더위를 피합니다.

코만 빼꼼이 내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데요.

이곳의 코끼리들은 야생에서 어미를 잃거나 숲의 황폐화로 민가에 내려왔다가 이곳으로 오게 됐습니다.

민가를 습격하는 코끼리들 때문에 연간 백 여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일부 코끼리들은 사살 당하는 대신 이곳 고아원으로 보내집니다.
  • 스리랑카의 코끼리 고아원
    • 입력 2015-05-13 09:49:57
    • 수정2015-05-13 10:09:18
    930뉴스
<앵커 멘트>

스리랑카에는 엄마를 잃은 코끼리들을 돌봐주는 코끼리 고아원이 있는데요.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100여 마리에 가까운 코끼리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습니다.

산책 나가기에 앞서 몸에 흙을 뿌리는데요.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입니다.

관리사들의 정성도 대단한데요.

<인터뷰> 관리사 : "저는 여기서 20년째 일하고 있어요. 모든 코끼리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죠."

코끼리들의 집단 산책 시간. 경찰의 에스코트까지 받습니다.

<인터뷰> 관리사 : "(코끼리들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고 있나요?) 20여 단어를 알아 듣습니다."

요즘은 스리랑카에서 가장 더운 계절...

코끼리들은 주로 물속에서 지내며 더위를 피합니다.

코만 빼꼼이 내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데요.

이곳의 코끼리들은 야생에서 어미를 잃거나 숲의 황폐화로 민가에 내려왔다가 이곳으로 오게 됐습니다.

민가를 습격하는 코끼리들 때문에 연간 백 여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일부 코끼리들은 사살 당하는 대신 이곳 고아원으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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