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1명 사망·4명 부상
오늘 오전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입소한 예비군 한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군 서열 2위 현영철 공개 처형”
북한내 군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공개석상에서 조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로, 평양 시내에서 '고사포'에 맞아 공개처형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기타 여러 명의 고위급이 숙청됐습니다.
네팔 지진 60여 명 또 사망…일본도 강진
네팔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또다시 발생한 가운데, 지금까지 60여 명이 숨지고 천 2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일본에도 오늘 아침 규모 6.8의 지진이 났습니다.
“불필요한 국고 지출 줄여 복지 등에 투입”
정부가 유사.중복 사업 6백개를 통폐합하는 등 불필요한 씀씀이를 대폭 줄이는 내용의 향후 5년간 국가재정 운용전략을 확정했습니다. 절감된 예산은 복지와 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합니다.
오늘 오전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입소한 예비군 한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군 서열 2위 현영철 공개 처형”
북한내 군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공개석상에서 조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로, 평양 시내에서 '고사포'에 맞아 공개처형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기타 여러 명의 고위급이 숙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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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국고 지출 줄여 복지 등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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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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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0:55:09
- 수정2015-05-13 13:00:32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1명 사망·4명 부상
오늘 오전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입소한 예비군 한명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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