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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S와의 전쟁
“IS, 시리아 고대 유적지 팔미라 장악”
입력 2015.05.17 (05:19) 수정 2015.05.17 (14:43) 국제
시리아 사막에 있는 고대 오아시스 도시 팔미라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수중에 넘어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단 대표 압델 라흐만은 "IS가 북쪽 팔미라 대부분을 장악했으며 현재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이라크 북부 고대도시들을 처참하게 파괴한 IS가 시리아 고대도시까지 파괴해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잇따라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사막 한복판의 팔미라는 '사막의 진주'나 '사막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정도로 중동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고대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 “IS, 시리아 고대 유적지 팔미라 장악”
    • 입력 2015-05-17 05:19:05
    • 수정2015-05-17 14:43:50
    국제
시리아 사막에 있는 고대 오아시스 도시 팔미라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수중에 넘어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단 대표 압델 라흐만은 "IS가 북쪽 팔미라 대부분을 장악했으며 현재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이라크 북부 고대도시들을 처참하게 파괴한 IS가 시리아 고대도시까지 파괴해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잇따라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아 사막 한복판의 팔미라는 '사막의 진주'나 '사막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정도로 중동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고대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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