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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환, 6이닝 무실점 부활투 ‘5년만 감격승’
입력 2015.05.17 (21:29) 수정 2015.05.17 (22: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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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한때 은퇴 기로에 서기도 했던 NC의 노장 투수 박명환이 5년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맛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명환은 1회 2아웃 1루때 동료의 호수비 도움을 받았습니다.

1루수 테임즈가 최형우의 강습 타구를 잘 처리했습니다.

이후 예리한 제구력을 뽐낸 박명환은 6회까지 삼성의 강타선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4회 우월 한 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39살 노장 투수의 역투에 화답했습니다.

NC는 2대 0으로 이겼고, 박명환은 5년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맛봤습니다.

2007년 FA대박을 터뜨리며 두산에서 LG로 이적.

그러나 끝없는 추락으로 은퇴까지 고려했다가 NC에 입단한 박명환은 마침내 부활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박명환(NC) : "감격스럽고요. 제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승리를 거둬 뜻깊다."

KIA의 노장 투수 김병현은 두산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섰습니다.

중간계투로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몸에 맞는 공 한 개.

잘 맞은 직선타를 허용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KIA는 9회말 필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두산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LG는 5회에만 대거 6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SK를 6대 4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박명환, 6이닝 무실점 부활투 ‘5년만 감격승’
    • 입력 2015-05-17 21:33:30
    • 수정2015-05-17 22:19:26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한때 은퇴 기로에 서기도 했던 NC의 노장 투수 박명환이 5년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맛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명환은 1회 2아웃 1루때 동료의 호수비 도움을 받았습니다.

1루수 테임즈가 최형우의 강습 타구를 잘 처리했습니다.

이후 예리한 제구력을 뽐낸 박명환은 6회까지 삼성의 강타선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4회 우월 한 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39살 노장 투수의 역투에 화답했습니다.

NC는 2대 0으로 이겼고, 박명환은 5년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맛봤습니다.

2007년 FA대박을 터뜨리며 두산에서 LG로 이적.

그러나 끝없는 추락으로 은퇴까지 고려했다가 NC에 입단한 박명환은 마침내 부활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박명환(NC) : "감격스럽고요. 제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승리를 거둬 뜻깊다."

KIA의 노장 투수 김병현은 두산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섰습니다.

중간계투로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몸에 맞는 공 한 개.

잘 맞은 직선타를 허용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KIA는 9회말 필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두산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LG는 5회에만 대거 6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SK를 6대 4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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