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공동 생활로 청년 ‘주거 빈곤’ 탈출
입력 2015.05.18 (07:38) 수정 2015.05.18 (08:23)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요즘 청년들, 단칸방 구하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모여 살며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청년들을 황정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회사 인근은 보증금이 너무 비싸 멀리서 몇 시간씩 통근해야 했던 위민진씨.

이제는 퇴근길이 즐겁습니다.

싼 월세를 구한데다 친구들도 생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위민진(직장인) : "건물도 신축건물이고 환경도 깨끗하고 거실과 화장실도 분리돼있어서 여럿이 같이 살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위씨는 청년단체가 직접 마련한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에 삽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출자하면 입주 자격을 주고 임대료를 건설 원가로 측정해 시세보다 60% 정도 저렴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청년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이런 공동생활을 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업 청년들을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는 임대주택도 문을 열었습니다.

사무실로도 활용할 수 있고 회의실을 함께 쓰면서 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이경진(입주자) : "다양한 자기 디자인도 있고 기획도 있고 다양한 대표들이 모여서 저희 정보들을 서로 모여서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비좁은 옥탑방이나 고시원같은 곳에서 사는 청년 빈곤층은 139만명.

'함께 살기'가 청년 주거 빈곤을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공동 생활로 청년 ‘주거 빈곤’ 탈출
    • 입력 2015-05-18 07:41:50
    • 수정2015-05-18 08:23:4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요즘 청년들, 단칸방 구하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모여 살며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청년들을 황정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회사 인근은 보증금이 너무 비싸 멀리서 몇 시간씩 통근해야 했던 위민진씨.

이제는 퇴근길이 즐겁습니다.

싼 월세를 구한데다 친구들도 생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위민진(직장인) : "건물도 신축건물이고 환경도 깨끗하고 거실과 화장실도 분리돼있어서 여럿이 같이 살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위씨는 청년단체가 직접 마련한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에 삽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출자하면 입주 자격을 주고 임대료를 건설 원가로 측정해 시세보다 60% 정도 저렴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청년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이런 공동생활을 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업 청년들을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는 임대주택도 문을 열었습니다.

사무실로도 활용할 수 있고 회의실을 함께 쓰면서 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이경진(입주자) : "다양한 자기 디자인도 있고 기획도 있고 다양한 대표들이 모여서 저희 정보들을 서로 모여서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비좁은 옥탑방이나 고시원같은 곳에서 사는 청년 빈곤층은 139만명.

'함께 살기'가 청년 주거 빈곤을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